청기와타운 부평점에서 숙성된 갈비의 진한 맛이 난다.
금요일 저녁, 평소처럼 고기를 직접 굽느라 정신없는 식사보다는 일행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갈비를 천천히 즐기고 싶어 청기와타운 부평점을 찾았습니다.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 1407 연세빌딩 1층이라는 주소를 확인하고 움직였는데, 부평 쪽에서 약속을 잡은 날이라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건물 이름을 기준으로 위치를 살폈습니다. 갈비를 먹는 날이면 배가 고픈 만큼 첫 판부터 속도를 내기 쉬운데 이날은 조금 달랐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변을 정리하고 고기가 준비되는 흐름을 기다리니 자연스럽게 대화부터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오늘은 꽤 많이 먹겠는데' 싶었지만 막상 첫 고기를 입에 넣고 나서는 양보다 한 점씩 천천히 먹는 쪽으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고기와 곁들이는 음식을 번갈아 먹고 물도 중간중간 마시니 저녁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단순히 허기를 해결하려고 들어간 식사보다 갈비를 중심에 두고 일행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날에 더 어울리는 방문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1. 연세빌딩 확인하니 바로 안심됐습니다 처음 찾아가는 길이라 경원대로 1407을 확인한 뒤 연세빌딩이라는 이름까지 기억해 두었습니다. 큰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목적지와 가까워졌을 때 어느 지점에서 방향을 잡아야 할지 신경 쓰게 되는데, 주소와 건물명을 같이 알고 있으니 마지막 구간에서 판단하기가 수월했습니다. 매장이 1층이라는 점도 처음 방문할 때는 꽤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괜히 건물 안에서 층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없겠다 싶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한다면 목적지 직전에 내비게이션만 보면서 급하게 방향을 바꾸기보다 주변 흐름을 살피며 접근하는 것을 권합니다. 일행과 각자 출발하는 경우에는 청기와타운 부평점이라는 상호만 보내기보다 연세빌딩 1층까지 함께 공유해 두면 만나기도 한결 쉽습니다. 저는 약속 시간보다 조금 여유 있게 움직여 주변을 확인하면서 도착했고, 덕분에 식사 전부터 마음이 급해지지 않았습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도로명과 건물명을 한 번에 ...